우리는 매일을 살아갑니다.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을 위해 잠들기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. 그 가운데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사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 걸까요?저는 과거부터 다른 사람의 일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돕고자 하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. 사실 지금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마음속 깊은 곳의 소리를 들으려 하기보다는 당장 표면적으로 관심을 끄는 것들에 치중하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.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생각했을 때 이런 삶의 방식이 지속될 수 있을까요?내가 바라는 나 자신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데 내가 그것이 될 수 있을까요?그렇기에 우리는 항상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한 성찰과 발전을 이루어 나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. 모든 가능성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