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에 좋지 않은 일은 없다. 좋지 않다고, 혹은 좋다고 생각하는 자기 자신만이 있을 뿐이다. 최근 마음가짐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합니다.중요한 것은 행동이지만 나 자신이 나답게 있는 것은 중심을 잘 지키고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. 주변에 휩쓸리지 않게 되는 것, 영향은 주고받을지언정 내가 나답게 존재하여야 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는 일이 잦습니다.사실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 가장 큰 고민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. 무언가를 행함에 있어서 행복하고 만족감 있는 삶을 사는 것이 사람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고 원동력이 되는지에 대해서 크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.그 대상은 사람일 수도 있겠고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이며 목표나 꿈이 될 수도 있겠으나 지금 저에게는 다소간의 방황하는 시간이 주어진 ..